글

라벨이 ETF위험인 게시물 표시

왜 ETF에도 위험이 있을까?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7가지

이미지
ETF도 위험하다? ETF는 흔히 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 으로 소개됩니다. 그래서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개별 주식보다 ETF가 더 안전하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.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. 분산투자는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지, 위험을 없애는 방법은 아닙니다. ETF 역시 가격이 움직이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상품 구조에 따라 예상보다 큰 변동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. 핵심부터 정리하면 ETF의 장점은 위험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자산에 분산함으로써 특정 종목 하나에 집중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. 기초자산 자체가 하락하면 ETF도 손실을 피할 수 없습니다.

왜 레버리지 ETF는 장기투자가 어려울까? 복리효과의 함정

이미지
레버리지 ETF의 함정 주가지수가 장기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. “지수를 따라가는 ETF보다 2배 레버리지 ETF를 오래 들고 있으면 수익도 결국 두 배가 되는 것 아닐까?” 하지만 레버리지 ETF의 구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. 가장 중요한 이유는 상품 이름에 붙은 ‘2배’가 보통 몇 달이나 몇 년의 누적 수익률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2배 이기 때문입니다. 핵심부터 말하면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의 장기 수익률을 단순히 2배로 만들어주는 상품이 아닙니다. 매일 수익률을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이 반복될수록 누적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